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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날개가 없어도
사랑이란 저 하늘을 나는 것
그대 고운 숨결에 부푼 가슴이
풍선처럼 나는 것
사랑이란 좋은 일 없어도
사랑이란 웃음이 나오는 것
그저 함께 있으면 그것만으로
세상을 가진듯한 이 맘
사랑은 글자 수만큼 인생에서 몇 번 없지
지금 우리 모습 같은 생각할수록
더욱 신비하고 또 신기한 만남
그때 그 자리에 내가 만약 없었으면
과연 널 만났을까 내가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았을까
가끔 하늘에서 정해준 사람이 있단 말이 사실 같이 느껴져 It’s true
이젠 슬픈 노래는 듣지 않아도 돼 나의 그대여
잠 못 들고 비 내리는 밤 대신 화창한 아침을 줄게요
저 꽃들도 그대 아름다움에 탐을 내 그대 어떤 점이 좋냐고
물으면 저 하늘에 무지개는 한 색깔이 예뻐서가 아냐
그 자체가 아름다운 거야 바로 그대처럼
사랑이란 날개가 없어도
사랑이란 저 하늘을 나는 것
그대 고운 숨결에 부푼 가슴이
풍선처럼 나는 것
사랑이란 좋은 일 없어도
사랑이란 웃음이 나오는 것
그저 함께 있으면 그것만으로
세상을 가진듯한 이 맘
사랑이란 굳은 살 뿐인 내 손을 처음 잡았을 때 그대 고운 손의 떨림
사랑이란 전화벨만 울려도 깜짝 놀라던 그 순간의 그 두근거림
사랑이란 자꾸 왜 웃냐는 내 질문에 뭐라 대답할 수 없는 너의 웃음
사랑이란 마음 하나뿐이었던 초라한 내 고백에도 흘러내리던 너의 눈물
사랑이란 꿈속에 사는 것 너와 함께 하늘을 나는 것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이제 글이 아닌 가슴으로 아는 것
끝없는 설레임과 행복한 기다림
그 이름 아래 울고 웃던 수많은 이야기
니가 바로 사랑의 또 다른 이름
이 melody와 rhythm은 그댈 위한 love song
사랑이란 말하지 않아도
사랑이란 그 마음을 읽는 것
그대 미소 하나에 한숨 하나에
마음이 쓰이는 것
사랑이란 슬프지 않아도
사랑이란 눈물이 흐르는 것
가진 모든 걸 줘도 더 주고 싶어
가슴이 아파오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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