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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란 너의 말에 나 웃으며 아무렇지 않은 듯 행복하라며
가는 너의 뒷모습 바라보면서 나 땜에 울지 않길 기도했어

흐르는 눈물보며 떠날수가 없는데 널 보낼수가 없는데

빗물이 내려서 정말 괜찮았어 눈물이 보이질 않아 괜찮았어
괜찮아서 떠나는 너를 잡지 못했어
니 마음속 아픈 기억 모두다 지워줄 빗물이 내려서

시간 흘러 잊은 줄 만 알았던 너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살아
홀로 걷는 뒷모습만 봐도 바로 너 오늘도 그때처럼 비가 내려

눈물이 나려고해 그녀를 잡으려해 웃게 해줄수 없는데

빗물이 내려서 정말 괜찮았어 눈물이 보이질 않아 괜찮았어
괜찮아서 떠나는 너를 잡지 못했어
내 마음속 아픈 기억 모두다 지워줄 빗물이 내려서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맘으로 말할게

니맘이 울어서 빗물이 내렸어 내맘이 울어서 눈물이 내렸어
사랑해서 떠나는 너를 잡지 못했어
맑게 개인 너의 삶의 슬픔을 안겨줄 빗물이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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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n00139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